구매대행 한것들이 도착했다. 동생이 팔렛 시키면서 끼워서 주문했음... 바로크 국내단종인지 구하려는 사람들이 많은지 카페에서 프리미엄 붙여서 팔더만..
중고나라 올라오는걸 지켜보다가 그냥 맘편하게 메이시스에서 주문했다... 근데 얘만 따로주문했는데 이 택배가 하필 폭풍우치는 가운데 배송이 되는바람에 겁나 늦어짐...애증
되게 무난한 색상... 눈에 올리면 펄이 그리 잘 보이지도 않는다. 그래서 맘에 듦ㅋㅋㅋㅋ펄안좋아하는인간
나만 보이는 발색인가... 두번정도 손가락으로 문댄것이다 내일 밖에나갈때 써봐야지... 돈없는데 이제 꼬냑을 사면된다고 로라여사님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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